한·베 정상 공동선언(3.23) 후속조치로 4월 16일 하노이에서 양국의 환경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'포괄적 환경협력 양해각서'를 체결한다.
하수처리 마스터플랜 착수회의 및 환경산업포럼 개최를 통해 하수처리사업 등 우리 기업의 베트남 진출·수주 지원할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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